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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과류 종류별 효능을 알아보자

소소한 지식 2021. 1. 9.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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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견과류를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소량으로 한 팩으로 

포장되어서 나오더라고요.

 

개인적으로 견과류를 좋아해서 

수시로 한 팩씩 간식으로 먹고 있네요.^^

 

지금부터 견과류의 종류와 

각각의 효능들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아몬드

아몬드는 탄수화물 함량은 낮은 편으로

밀가루 대신 저당식의 각종 레시피에 사용된다고 합니다.

 

아몬드는 비타민E 함량이 상당히 높고

불포화 지방산 역시 풍부하여

철분칼슘도 풍부하다고 합니다.

 

아몬드 껍질에는 폴라 보노 이드라는 

항산화 물질이 함유되어 있는 만큼 껍질째로 먹는 게 좋다고 해요.

 

아몬드는 붉은 갈색을 띠고 있는 것이 좋으며

상온 0~5도에 보관을 하는 게 좋다고 합니다.

 

아몬드는 다른 음식의 냄새를 잘 흡수하기 때문에

반드시 밀봉을 해야 된다고 하네요.

 

아몬드는 노화방지, 치매예방, 혈당조절 등의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하루 섭취량은 약 30g으로 20알 정도가 좋다고 하네요.

 

 

2. 호두

호두는 우리 신체의 뇌와 비슷하게 생겨서

뇌의 건강에 굉장히 좋다고 많이 알려져 있어요.

 

호두는 두뇌발달에 필요한 DHA전구체가 

많이 함유되어 있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는 필수지방산과 불포화지방산,

트립토판과 아미노산도 많이 들어있다고 하네요.

 

호두는 혈관과 심장 건강에 좋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며

맑고 깨끗한 피부를 유지시켜주는

효과가 있다고 하네요.

 

하루 섭취량은 28g 정도로 5알 정도가 좋다고 하네요.

 

 

3. 땅콩

땅콩은 상당히 레시틴과 아미노산이

풍부하기 때문에 뇌세포 형성에 좋다고 합니다.

 

또한 엽산이 풍부하여 임산부에게 

추천하는 음식이라고 하네요.

 

땅콩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며

심장병 예방, 노화방지, 피로 해소 등 다방면으로 유익한데요.

 

그리고 땅콩에 들어있는 지방은 대장 활동을 

활발히 하여 변비에 효과가 있고

의학적으로는 혈우병 환자의 출혈증상을

억제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4. 캐슈넛

캐슈넛은 슈퍼푸드로 뽑힐 만큼 영양소가 높다고 합니다.

 

하지만 캐슈넛을 먹을 땐 껍질을 조심해야 한다고 하는데요.

 

캐슈는 옻나무가 식물로 과실이 캐슈넛이라고 하는데요.

캐슈넛의 껍질에는 가려움을 유발하는 성분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그래서 보통 시중에는 껍질을 벗긴 채 판매되고 있습니다.

 

캐슈넛은 성인병 예방에 좋고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효과가 탁월하며

섬유소가 풍부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해요.

 

그리고 당뇨를 예방하거나 치료할 수 있고

혈당을 조절하는데도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5. 피스타치오

피스타치오는 견과류 중에서도 칼로리가 가장 낮으면서

식이섬유는 풍부해 다이어트에 좋다고 합니다.

 

각종 비타민 성분이 들어 있어 피부 세포 조직 등이

손상되는 걸 막아주며, 피부의 영양분을 공급해

피부의 노화를 방지한다고 하네요.

 

피스타치오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여

뇌신경세포의 성장과 활동을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데요

이로 인해 성장기 아이들이나, 수험생, 노인분들의 

치매 예방에 좋은 식품이라고 합니다.

 

 

일주일에 견과류를 5번 이상 먹는 사람들은

견과류를 거의 먹지 않는 사람에 비해서

심장 발작을 일으킬 위험이 50프로는 낮다고 하네요.

 

그러니 꾸준히 견과류를 섭취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단, 하루 적당량만 섭취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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